Kim Yuna: Elegant Ballerina “Giselle” vs. Captivating Dancer “Fever”
Figure skating queen Kim Yuna showed two completely different sides of her at the “KCC Switzen All That Skate Spring 2011” ice show that took place last weekend (May 6th-8th). The multi-talented athlete successfully expressed both a graceful ballerina and a passionate dancer with her short program to Adolphe Adam’s “Giselle” and new gala program to Beyonce’s “Fever.”
Lovely Girl: Kim Yuna’s Enchanting “Giselle”
Kim Yuna’s every move, from her intricate footwork to graceful arm movements, made the audience hold their breaths. She effortlessly glided across the ice as she became the peasant girl Giselle portraying her various emotions of despair, passion, and love. Kim replaced her triple lutz triple toe combination, as well as her triple flip, with double axels to minimize the stress on her injured ankle. Her natural musicality and artistry shone beyond the choreography of the program, and her graceful spiral and sit spins elevated the artistry of the beautifully choreographed routine.
Natural Dancer: Kim Yuna’s Charismatic “Fever”
The combination of bold red and black dress, sexy flowing hair, enticing red lips, and her amazing body line made it impossible for the spectators to turn their eyes away from the charismatic skater. Kim Yuna performed to Beyonce’s “Fever” and excited the audience with her sexy body waves. She sparkled on ice with footwork sequences and spins perfectly synchronized to the beat of the music.
For the finale, the Olympic champion dressed in casual ice jeans matched with a white tee and skated to girl group Miss A’s hit songs “Bad Girl Good Girl” and “Breathe.” The figure skating queen was noticeably brighter and lighter as she enjoyed skating without having to worry about the judges and the scores.
Written in Korean by hurlkie@soompi; translated by hotshotlover30@soompi
Photos by Park Jong Myung of Studio V (studio_v@naver.com)
Original source: http://www.soompi.com/news/kim-yuna-elegant-ballerina-giselle-vs-captivating-dancer-fever
Kim Yuna’s “Start Of A New Challenge”…. With Yunho, IU, Lee Gyu Hyuk and Others
Kim Yuna introduced the performers in the ice show, SBS’s “Kim Yuna’s Kiss & Cry.”
On 8 May, at Seoul’s Jamshil Indoor Stadium, Kim Yuna directly introduced the performers in her own ice show, a “start of a new challenge” in “Kiss and Cry.” The members were dressed in fabulous outfits, and made a luxurious entrance together with Kim Yuna, officially kicking off the challenge.
With Kim Yuna challenging the role of MC, and becoming a hot topic, “Kiss and Cry” is a show about 10 stars and 10 skaters, coupled together and showing their skill in skating. The best team of challengers will participate in Kim Yuna’s ice show which will be held in August.
“Kiss and Cry” participants include Yunho, Kim Byung Man, IU, Lee Ah Hyung, Lee Gyu Hyuk, Krystal and other top stars.
‘연아의 열정’에 팬들도 녹아내리다
▲ 지난 6일부터 3일간 잠실실내체육관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CC 스위첸 올댓스케이트 스프링 2011> 아이스쇼에서 김연아가 'Giselle'을 선보이고 있다. ⓒ All That Sports 제공
김연아가 돌아왔다. 지난달 29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1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서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건 김연아가 지난 6일부터 3일 간 잠실실내체육관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CC 스위첸 올댓스케이트 스프링 2011> 아이스쇼에서 세계 정상급 스케이터들과 함께 ‘피겨는 樂(락)이다’라는 주제로 공연을 펼쳤다.
5, 4, 3, 2, 1. 카운트다운이 끝나자 관중들의 환호 속에 화려한 개막무대가 시작됐다. 김연아를 비롯해 1998년 나가노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일리아 쿨릭(러시아) 등 15명의 스케이터들은 70년대 디스코를 연상시키는 의상을 입고 빙판에 올랐다. 8,700명 관중의 어깨가 들썩이기 시작했다.
김연아의 단독 무대에 쏟아진 함성은 체육관 지붕을 뚫을 정도였다. 김연아는 1부 공연에서 쇼트 프로그램 <지젤>을 연기했다. 그는 발목 부상에도 불구하고 더블 악셀 점프를 하는 등 완벽한 연기를 선보였다. 그의 집념에 관객들은 기립박수로 답했다.
새 갈라프로그램 <피버: Fever>가 공개되자 링크 분위기는 최고조에 이르렀다. 검은색과 빨간색으로 관능미를 강조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김연아의 매혹적 몸짓에 관객들은 탄성을 자아냈다. 2006년 종달새를 연기하던 어린 소녀는 더 이상 찾아볼 수 없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피겨 스케이트화를 신은 지 14년 만에 처음으로 머리카락을 풀고 무대에 오른 그는 공연 뒤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만족감을 나타냈다.
“머리를 어떻게 할지 공연 시작 몇 시간 전까지 결정을 못했어요. 이 상태로 한 번도 연습을 못했는데 오늘 해보니까 많은 분들이 좋다고 해주시고 나도 매우 만족 했습니다. 프로그램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 김연아가 비욘세의 'Fever'에 맞춰 연기 중이다. ⓒ All That Sports 제공
다른 출연진도 환상적인 연기로 관객을 흥분시켰다. 남자 싱글 선수인 스테판 랑비엘(스위스), 브라이언 쥬베르(프랑스), 제레미 애봇(미국), 일리아 쿨릭(러시아)은 특히 여성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김연아 듀엣 연기 파트너인 스테판 랑비엘은 재즈풍으로 편곡한 제이미 컬럼의 음악 <Don't Stop the Music>에 맞춰 세계 최고의 스핀 연기를 선보이는 등 강렬한 무대를 연출했다.
장단&장하오(중국) 페어팀은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 주제가 <Here I Am>에 맞춰 선보인 우아한 연기로 큰 갈채를 받았다. 이들은 연기 도중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동시에 넘어지는 실수를 했는데, 관중들은 더 큰 박수로 그들을 격려했다.
▲ miss A의 ‘Breathe’ 에 맞춰 단체 안무 중인 선수들 ⓒ All That Sports 제공
한국 팬들의 열렬한 호응은 외국 선수들에게도 잘 알려진 사실이다. 한국을 처음 찾은 피겨 여제 예카트리나 고르디바(러시아)는 한국 팬들의 열정에 매우 놀랐다고 말했다.
“(6일) 오후에 400여명 관중 앞에서 한 공개 리허설에서도 음악이 들리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한국에서 공연한 경험이 있는 남편(일리아 쿨릭)에게 익히 들었지만 실제로 체험하니 경이로웠어요.”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도 “한국에 다시 돌아오게 돼 기쁘다, 한국 팬들은 늘 에너지가 넘친다”며 한국 팬 특유의 열정을 높이 평가했다.
팬은 늘었지만, 훈련 환경은 열악
이번 아이스쇼 출연진 중 가장 어린 선수는 국내 피겨 대표인 곽민정(17•수리고)과 김해진(14•과천중)이다. 곽 선수는 ‘블랙&화이트’의 세련된 의상에 지팡이를 들고 나와 제니퍼 로페즈의 <겟 라이트>에 맞춰 성숙한 연기를 선보였다. 김 선수는 주황색 의상을 입고 렌카의 <더 쇼>에 맞춰 요정 같은 모습으로 연기를 펼쳤다.
김연아는 마지막 공연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정이와 해진이가 큰 무대에 서는 것이 오랜만이어서 공연 전에 긴장을 많이 했는데 이런 경험이 자꾸 쌓이다 보면 많은 사람들 앞에서 연기하는 것이 익숙해지고 적응이 될 것”이라며 후배들을 격려했다. 이어 “오랜만에 한국에 와서 어린 선수들과 함께 훈련했는데 환경이 좋지 않은데도 그런 것들을 다 이겨내면서 열심히 훈련하는 모습이 안쓰러우면서도 기특했다”며 어린 선수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공개 연습 날 가진 기자회견에서는 “피겨전용 연습 링크가 단 하나라도 생긴다면 선수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열악한 국내 피겨 환경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김연아 선수 ⓒ 정혜정
3일간 펼쳐진 공연에는 약 2만 7천 명의 팬들이 찾았다. 생일을 맞아 제주도에서 공연을 보기 위해 올라왔다는 강권은(15), 권아(13) 자매는 “공연에 오기 전 스케이트를 타고 왔다. TV에서 보다가 실제로 보니 소리도 크게 들리고 훨씬 멋지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60대 노부부는 “나라를 빛낸 김연아 선수를 가까이에서 한번 보고 싶어 작년에 처음으로 아이스쇼를 찾았는데 그때 감동을 잊지 못해 올해 다시 오게 됐다”고 말했다. 일본인 관객도 눈에 띄었다. 인터넷에서 아이스쇼 개최 소식을 접하고 왔다는 일본인 커플은 “아사다 마오보다는 안도 미키가, 안도 미키보다는 김연아가 훨씬 더 좋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Original source: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91
Yuna and Lena Park sing a duet
[일간스포츠 이경란]
'피겨퀸' 김연아(21)와 '라이브 퀸' 박정현(35)이 입을 맞췄다.
이들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듀엣곡을 12일 오후 서울 강남의 스튜디오에서 녹음했다. 인기절정에 있는 두 퀸의 만남은 '닮은꼴 스타'의 결합이란 점에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연아와 박정현은 동양적인 가느다란 눈매와 웃는 모습이 마치 자매처럼 닮았다. 박정현은 '가요계의 김연아'란 애칭을 얻으며 닮은꼴 스타로 지목돼 왔지만 두 퀸이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
이날 오후 2시께 스튜디오에서 처음으로 만난 이들은 마치 오래 알고 지낸 듯 다정하게 호흡을 맞추며 듀엣곡을 녹음 했다. 듀엣곡은 바비 맥퍼린의 원곡 '돈 워리 비 해피(Don't Worry Be Happy)'를 편곡한 것으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내용의 노랫말을 윤종신이 붙였다. 이날 윤종신은 보컬 디렉팅을 맡아 녹음을 진두지휘했다. 김연아의 가수 뺨치는 노래 솜씨는 이미 알려진 사실. 한 관계자는 "김연아가 박정현의 리드에 맞춰 노래를 능숙하게 소화했다. 금세 친해져 '언니'라고 부르며 친근한 모습이었다"면서 "신기하게 외모뿐 아니라 고운 음색도 많이 닮아 놀랐다. 프로 가수의 듀엣곡처럼 들렸다"고 말했다.
두 퀸의 만남을 기획한 제일기획측은 "'나는 가수다'를 통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박정현씨와 '피겨퀸' 김연아의 만남에 많은 팬들이 기대가 높다"면서 "박정현·김연아씨가 엄청난 시너지를 만들어 낼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박정현·김연아의 듀엣곡은 내주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수익금은 전액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기금으로 쓰인다.
박정현은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8일 방송에서 부른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는 각종 음원사이트 상위권에 올랐다. 러시아에서 열린 세계피겨선수권을 마치고 귀국한 김연아는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Link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ateid=1032&newsid=20110512164111428&p=ilgansports
————————————————————————————-
so, Yuna and Lena Park sang a song together for the Pyeong-Chang bid. the song is remake of "Don't worry be Happy" (sound familiar?
)
Lena Park is a famous singer and also known by her similar figure with Yuna
looks like they had great time together.
all the benefit from the song will help Pyeong-Chang bid!
해외 피겨 팬, “김연아 복귀가 가장 인상적인 사건”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해외 피겨 팬들은 지난 2010-2011 시즌 중, '피겨 여왕' 김연아(21, 고려대)의 복귀가 가장 인상적인 사건으로 선정됐다.
피겨 스케이팅 전문 사이트인 아이스네트워크(www.icenetwork.com)은 '지난 시즌 중, 가장 인상적인 순간은?'이란 설문 조사에서 '김연아의 세계선수권대회 복귀'가 65%의 지지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 항목에서는 김연아의 복귀 이외에 '알리사 시즈니의 선전', '라이언 브래들리의 은퇴', 그리고 '메릴 데이비스-찰리 화이트의 세계선수권 우승'이 포함돼 있었다.
미국 패겨 팬들을 위한 항목이 대부분이었지만 김연아의 복귀가 17%의 지지를 얻은 '알리사 시즈니의 선전'을 압도적인 수치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김연아는 지난 1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막을 내린 '2011 ISU(국제빙상경기연맹) 세계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부분에 출전했다. 13개월 만에 공식 대회에 모습을 내민 김연아는 안도 미키(24, 일본)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사상 최고의 연기를 펼치며 금메달을 획득한 김연아는 전 세계인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렸다. 김연아의 컴백은 국내만큼이나 해외에서도 화제를 일으켰음이 이번 설문 조사를 통해 입증됐다.
'미국 여자 싱글의 간판' 알리사 시즈니는 올 시즌 그랑프리 파이널과 전미 선수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3세의 나이에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면서 미국 피겨의 간판으로 떠올랐지만 모스크바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5위에 머물렀다. 시즈니는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친 뒤, 곧바로 국내에 입국해 6일부터 8일까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CC 스위첸 올댓스케이트 스프링 2011'에 출연했다.
올 시즌 전미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우승을 차지한 라이언 브래들리는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미국을 대표하는 아이스댄싱 팀인 메릴 데이비스-찰리 화이트 조는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테사버츄-스캇 모이어(캐나다) 조를 제치고 모스크바 세계선수권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이스쇼 공연을 마친 김연아는 15일,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후보도시 브리핑이 열리는 스위스 로잔으로 출국한다.























